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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생폰느낌
너무 예쁘다. 어떤 케이스를 껴도 생폰은 이길 수 없다.
2. 카툭튀 막아줌
ㅋㅋ아주 간발의 차로
<단점>
1. 충격방지 X
'유연함과 강인함의 공존' '낙하시 모서리 보호' 어쩌구 써놓았으나
이런 류의 케이스의 원조격인 일본의 에어자켓에 대한 다수 블로거들의 평은 '충격 완충 기능은 없다'이다.
에어자켓과 동일한 구조와 소재의 케이스로 낙하시 충격 흡수를 기대하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 근데 일단 너무 예뻐서 그걸 감수하고 쓰게 만든다ㅋㅋ 케이스에 대한 의심이 불안감을 증가시켜 폰쓸 때 더 조심하게 해준다.
1. 지문이 약간 묻는다.
쓰다보면 뒷부분에 지문 자국이 조금 남는다. 아~주 미세하지만 레인보우 현상도 보인다.
그렇다고 핸드폰 살때 기본으로 주는 싸구려 필름 정도로 막 생기지는 않는다.
아무튼 자주 손씻고 싶게 만듬
2. 볼륨/전원 버튼이 노출되 기스 우려
→ 하지만 누르는 느낌이 매우 기모찌하다.
3. 탈부착 방법 설명이 없다.
설명서에 없다. 케이스 빼고 싶을 때 못 빼서 별점 1점 주지 말고 네이버에 에어자켓 탈부착하는 법 검색ㄱㄱ
케이스 빼는 법 요약하면 왼쪽 하단을 두 엄지손가락으로 꾹 눌러주면 된다.
완벽한 투명도로 아름다운 아이폰의 디자인을 그대로 보여주며
특수UV코팅으로 인해 쉽게 변색이 발생되지 않아 오랜기간
새것처럼 사용이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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